2026년 1월 12일 케이뱅크 상장 예비심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기대되는 코스피 공모주의 향후 일정을 정리해 봅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뱅크 상장 예비심사 통과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 2026년 상반기 코스피 입성 본격화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공개(IPO)를 향한 큰 관문을 넘었습니다.
2026년 1월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케이뱅크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성을 확인하고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진행된 세 번째 시도로,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 추진을 케이뱅크의 경영권 안정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이번 승인 직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등을 거쳐 2026년 상반기 내에 최종 상장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세 번의 도전과 상장 일정 가속화 배경
케이뱅크가 이처럼 상장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재무적 투자자(FI)와의 동반매각청구권(Drag-along) 약정 기한이 임박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21년 유상증자 당시 케이뱅크는 2026년 7월까지 상장을 완료하기로 약속했으며,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대주주 지분까지 함께 매각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증시 회복세와 함께 케이뱅크가 보여준 견고한 수익 구조가 거래소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연초 공모주 시장의 활기를 활용해 케이뱅크를 2026년 ‘코스피 상장 1호 대어’로 성공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 달성과 기업 가치 분석
케이뱅크는 상장 예비심사 과정에서 2025년 기준 영업이익 1조 2,258억 원, 순이익 1,281억 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증명하며 펀더멘털을 입증했습니다.
기존 상장 추진 시 논란이 되었던 고평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는 공모 예정 주식 수를 약 6,000만 주로 줄여 시장의 물량 부담을 완화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케이뱅크의 적정 기업 가치를 약 4조 원 안팎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는 과거 5~7조 원을 기대했던 것에 비해 훨씬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된 것입니다.
- 실적 성장세: 2025년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및 순이익 달성
- 고객 기반 확대: 최근 전체 가입자 수 1,500만 명 돌파 성공
- 공모 구조 개선: 공모 물량 축소 및 구주매출 비중 하향 조정
- 재무 건전성: 자본 확충을 통한 대출 공급 확대 여력 확보
투자자 유의 사항 및 전망
케이뱅크 투자 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업계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와의 밸류에이션 비교 및 플랫폼 경쟁력 유지 여부입니다.
케이뱅크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의 제휴를 통해 확보한 예치금 의존도를 낮추고 대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상장 이후 대규모 보호예수 해제 물량(오버행) 리스크와 금리 변동에 따른 은행업 전반의 수익성 변화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케이뱅크는 2026년 IPO 시장의 흐름을 결정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상반기 중 발표될 확정 공모가가 투자 흥행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자료 출처: 한국거래소, 매일경제, 연합뉴스, 케이뱅크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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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도토리인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