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OpenAI 등 2026년 미국 상장 예정이 되어 있는 대형 IPO 예상 기업을 정리해 봅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26년 미국 상장 예정주 및 일정
2026년 미국 자본 시장은 인공지능(AI), 우주 항공, 핀테크 분야의 거물들이 대거 등장하며 역대급 IPO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순히 공모주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각 산업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고려해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1. 우주 시대의 개막,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2026년 6월경 상장을 목표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의 분할 상장 여부가 시장의 최대 관심사이며, 이는 민간 우주 경제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합니다.
- 2026년 6월 중 기업 공개 추진 가능성 시사
- 스타링크의 글로벌 위성 인터넷 시장 독점적 지위 확보
- 재사용 로켓 기술을 통한 압도적인 발사 비용 경쟁력
2. 생성형 AI의 정점, OpenAI
챗GPT를 업고 있는 OpenAI는 2026년 4분기를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IPO를 준비하고 있으며, 기업 가치는 최대 1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증명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 2026년 4분기 중 상장 가능성 대두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 유치
- 인공지능 모델 고도화를 위한 막대한 인프라 자금 조달 목적
3. AI 모델의 강력한 대항마, 앤스로픽
OpenAI의 강력한 경쟁자인 앤스로픽(Anthropic) 역시 2026년 중 기업 공개를 검토하며 AI 시장의 주도권 싸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업용 AI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보안 기술과 모델 효율성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6년 하반기 내 상장 목표 설정
- 기업용 AI(B2B) 솔루션 분야의 안정적 수익 모델 구축
- AI 윤리 및 안전성을 강조한 차별화된 기술력 보유
4. 데이터 플랫폼의 강자, 데이터브릭스
데이터브릭스(Databricks)는 인공지능 학습의 필수 요소인 데이터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며 2026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 중입니다.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기술을 통해 기업들이 AI를 더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이들의 성장은 테크 인프라 시장의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 2026년 상반기 중 상장 일정 구체화 전망
- 연간 반복 매출(ARR)의 가파른 성장세 지속
- 생성형 AI와 결합된 차세대 데이터 관리 플랫폼 선점
5. 글로벌 결제 시장의 공룡, 스트라이프
오랜 기간 IPO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스트라이프(Stripe)가 2026년 상반기에 마침내 상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전 세계 온라인 결제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이들의 등장은 핀테크 산업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상장 가능성 매우 높음
- 포춘 500대 기업의 과반수가 사용하는 결제 인프라 경쟁력
- 결제 수수료 외에 B2B 핀테크 서비스로의 수익 모델 다변화
6.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표준, 디스코드
디스코드(Discord)는 최근 비밀리에 상장 서류를 제출하며 2026년 1분기 중 시장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게이머와 커뮤니티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이들이 광고와 구독 모델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보여줄지가 관건입니다.
- 2026년 1분기 내 나스닥 상장 유력
- 2억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 기반 커뮤니티 파워
- 유료 구독 서비스 ‘니트로(Nitro)’를 통한 안정적 매출 구조
7. 디자인 민주화의 선두주자, 캔바
캔바(Canva)는 생성형 AI 디자인 툴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 초 상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용 툴인 어도비에 대항하여 일반 사용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어떻게 혁신했는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 2026년 중 IPO를 위한 내부 준비 단계 진입
- 디자인 생산성 도구 시장의 압도적인 사용자 성장률
-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의 성공적인 서비스 확장
8. 핀테크 혁신의 상징, 차임
미국 내 디지털 뱅킹 시장의 선두주자인 차임(Chime) 역시 2026년을 상장의 적기로 판단하고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기존 전통 은행의 틀을 깨고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공모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 2026년 내 공개 기업 전환 추진 예정
- 미국 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뱅킹 고객 네트워크 보유
- 수수료 없는 금융 서비스를 통한 사용자 충성도 및 브랜드 가치 확보
2026년은 이처럼 각 산업을 대표하는 거대 기업들이 시장의 엄격한 검증을 받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상장 초기 변동성에 휘둘리기보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장기적인 산업 전망을 깊이 성찰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로이터 통신, 블룸버그, 월스트리트 저널, 스페이스X, OpenAI (2026년 02월 0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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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도토리인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