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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레 출판사(Henle)에서는 클래식 작품 악보에 난이도를 표기에 피아노를 배우고 연주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수준에 맞게 작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합니다. 물론 이 난이도 구분이 사람마다 좀 이견은 있지만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정리합니다.

피아노 소나타, 변주곡, 론도, 바가텔(소품), 환상곡, 무곡(춤곡) 등 베토벤 피아노 작품 목록을 작품 번호순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작품 번호는 출판 순서이기 때문에 작곡 연도와는 다르죠. 작품 번호 Op 및 WoO 순서대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베토벤 피아노 작품 목록을 연령대별(나이, 작곡 연도 기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3세부터 작곡을 시작해서 56세까지 왕성한 작곡 활동을 했었네요. 클래식 음악 공부에 참고 자료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초기·중기·후기 특징, 작곡 연도, 작곡 나이(연령)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같은 사람이 작곡한 곡이지만, 작곡 시기에 따라 차이가 크니 곡 배우실 때 참고하셔서 더 멋진 연주하시길 바랍니다.

반듯이 반드시,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했습니다. 한글 맞춤법 중에서는 쉬운 편이라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각각의 단어 뜻 및 주로 사용하는 용도의 원리만 잘 파악하시면 틀리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하느라고 하느냐고, 먹느라고 먹느냐고, 가느라고 가느냐고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하느라고’와 ‘하느냐고’ 둘 다 맞춤법 상으로는 맞는 말이지만 사용하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것만 잘 구분하시면 쉬울 거예요.

사귀어 사겨, 사귀어라 사겨라, 사귀어 봐 사겨봐, 사귀었어 사겼어 등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20대랑 대화하면서 자주 보이는 맞춤법 실수 중 하나는 바로 이거인 것 같습니다. 사귈 때 사귀더라도 맞춤법은 맞게 써볼까요?

냬 녜, 하냬 하녜, 오냬 오녜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 지금까지 이거 틀리게 알고 있었네요. 저도 항상 ‘녜’로 쓰고 저의 주변 사람들도 ‘녜’로 쓰는 걸 봐왔는데, ‘냬’가 맞습니다. 이럴 수가. 글 쓰면서 배워가니 좋네요.

얻다 대고, 어따 대고, 엇다 대고, 엇따 대고, 얻다가 대고, 어따가 대고, 엇다가 대고, 엇따가 대고 등 참 많네요. ‘얻다 대고’와 관련된 한글 맞춤법 예문 정리해 봅니다. 맞는 경우만 제대로 알아두면 생각보다 쉬우니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무난 문안, 무난하다 문안하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혹 ‘무난하다’를 ‘문안하다’로 사용하시는 분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알아두셨다가 맞게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