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다 치루다, 치렀다 치뤘다 한글 맞춤법 예문 정리해 봅니다. 결론은 ‘치루다’, ‘치뤘다’는 틀리다는 거예요. 대가를 치르든, 시험을 치르든, 잔금을 치르든 무언가를 내거나 할 때는 ‘치르다’를 쓰시면 됩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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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다 좇다, 쫓아 좇아, 쫓는 좇는, 한글 맞춤법 예문
쫓다 좇다, 쫓아 좇아, 쫓는 좇는 등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누군가를 잡으러 뒤쫓아 갈 때는 ‘쫓다’를 쓰는데, 눈길로만 따라갈 때는 ‘좇다’를 써야 한다는 사실!
이따 있다, 이따가 있다가, 한글 맞춤법 예문
이따 있다, 이따가 있다가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간 상의 의미로 쓸 때는 ‘이따’를 쓰고, ‘머무르다’와 같이 존재 상의 의미로 쓸 때는 ‘있다’를 쓴다고 생각하면 별로 헷갈리지 않을 거예요.
곰곰이 곰곰히, 간간이 간간히, 꼼꼼히 꼼꼼이, 한글 맞춤법 예문
곰곰이 곰곰히, 간간이 간간히, 깨끗이 깨끗히, 꼼꼼히 꼼꼼이, 솔직히 솔직이, 다행히 다행이 등 ‘이’와 ‘히’로 끝나는 부사들 구분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단어를 써야 할 때 상황에 맞게 틀리지 않도록 한글 맞춤법 예문 정리해 보았어요.
붙이다 부치다,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한글 맞춤법 예문
붙이다 부치다,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붙이다’와 ‘부치다’는 둘 다 맞는 표현이지만 사용법이 달라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엔간히 엥간히 앵간히 엔간이 앵간이, 한글 맞춤법 예문
엔간히 엥간히 앵간히 엔간이 앵간이, 엔간하면 엥간하면 앵간하면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아주 쉽게 외우는 방법은 일단 ‘엥’이 들어가면 틀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만 잘 기억하셔도 80%는 맞을 거예요.
낳다 낫다 낮다, 한글 맞춤법 예문
낳다 낫다 낮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솔직히 카카오톡 메시지나 문자로 “감기는 다 낳았니?” 이런 질문 받으면, 마음 써주는 건 고마운데 너무 슬프잖아요. 몇 가지 원칙만 알아두면 쉬우니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 오랫만, 오랜만에 오랫만에, 한글 맞춤법 예문
오랜만 오랫만, 오랜만에 오랫만에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오랜만에 연락하는데 맞춤법 실수 보이면 더 부끄럽잖아요. 오래간만에 맞춤법 다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한글 활용 잘 하세요.
들어내다 드러내다, 한글 맞춤법 예문
들어내다 드러내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둘 다 맞춤법 상으로는 맞는 말인데, 사용법이 다릅니다. 뜻과 사용 예문 잘 파악해 두시면 나중에 쓰실 때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로서 로써, 로써 로서, 한글 맞춤법 예문
로서 로써 한글 맞춤법 정리해 봅니다. 원리만 잘 알아두면 사람으로서 사람으로써, 부모로서 부모로써, 나로서 나로써,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으로써, 함으로써 함으로서, 대화로써 대화로서, 이로써 이로서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