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한글맞춤법

무난 문안, 무난하다 문안하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혹 ‘무난하다’를 ‘문안하다’로 사용하시는 분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알아두셨다가 맞게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며칠 몇일, 며칠째 몇일째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예문을 적어두긴 했지만 사실 예문이 별로 필요 없는 맞춤법 사례인데요. 며칠, 며칠째, 며칠을, 며칠 전, 며칠만 등 ‘며칠’이 들어가면 무조건 맞고, ‘몇일’은 무조건 틀려요.

안 않, 않다 안다, 안 해 않 해, 안 가 않 가, 안 자 않 자, 안 사 않 사, 안 오니 않 오니 등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일상에서 너무 자주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에 한번 틀리면 계속 틀릴 수 있으니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아뭏든, 하여튼 하옇든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아무튼, 아뭏든, 하여튼, 하옇든, 하여간, 여하튼, 어쨌든, 어쨌건, 여하간, 여튼 등 친구들도 참 많아요. 주요한 예문도 넣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표를 첨부해서 정리했습니다.

든 던, 든지 던지, 하든지 하던지, 가든지 말든지, 가던지 말던지 등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사용법을 설명하려고 하면 묘하게 난해해지는 감이 있어서 바로 예문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예문 보시면 감이 딱 오실 거예요.

왠지 웬지, 웬만큼 왠만큼, 왠 웬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심심치 않게 자주 틀리는 걸 볼 수 있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왠 웬 관련해서는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돼요. ‘왠’이 ‘왜’, 무언가의 원인이나 이유와 관련이 있다는 점입니다.

바치다 받히다 받치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세 단어 모두 맞춤법 상 맞는 단어이지만 사용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각 단어의 사용법 알아두시고 필요할 때마다 틀리지 않게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으레 으례 으레이 으레히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예문을 정리해 두긴 했지만, 사실 예문이 거의 필요 없는 주제예요. 무조건 ‘으레’가 맞기 때문이지요. 으례, 으레히, 으레히는 다 틀리다는 점 참고하셔서 사용하세요.

요새 요세, 금세 금새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은근히 자주 보이는 맞춤법 실수 중 하나긴 하지만, 단어가 만들어진 원리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기억하기는 쉬운 단어이기도 합니다. 아래 예문 참고하세요.

어이 어의, 어이없다 어의없다 한글 맞춤법 예문 정리합니다. 아주 간단해요. ‘황당하다’, ‘어처구니없다’, ‘기가 막히다’ 등의 뜻으로 쓰이는 것은 ‘어이’입니다. ‘어의없다’는 틀려요. ‘어의’는 임금이 입던 옷이나 임금의 의사를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