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 너뿐, 우리뿐, 시간뿐, 돈뿐, 학교에서뿐, 할 뿐, 먹을 뿐, 갈 뿐, 더할 뿐, 들릴 뿐, 내릴 뿐, 살 뿐, 가져올 뿐, 바라볼 뿐, 했을 뿐, 않았다 뿐, 변명일 뿐, 추측일 뿐 등 자주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뿐 띄어쓰기 방법 예시를 정리해 봅니다.
뿐 띄어쓰기 예시
붙여 쓰는 경우 (~밖에 없다)
열심히 하는 것뿐이야.
너를 정말로 생각하는 사람은 나뿐이야.
내가 의지하는 사람은 너뿐이야.
합격한 건 우리뿐이야.
갖고 있는 것이라고는 열정뿐이다.
월요일에 하는 것은 일뿐이다.
헤어지고 남은 것은 후회뿐이다.
붙여 쓰는 경우 (~만)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없다.
밖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운동한다.
띄어 쓰는 경우
내 추측일 뿐인데 말이야.
불행을 가져올 뿐인 사건입니다.
내 갈 길을 갈 뿐이다.
집에 할머니만 계실 뿐 아무도 없다.
말없이 밥을 내올 뿐이다.
가격을 보고 내려 놓을 뿐이었다.
할 일만 더할 뿐이다.
그저 뒤만 돌아볼 뿐이었다.
하다 보니 1등이 되었을 뿐이다.
팀장이나 될 뿐이지 더 이상은 없다.
공사장 소리만 들려올 뿐이다.
바람 소리만 들릴 뿐 인기척은 없다.
소문을 들었을 뿐이야.
아기가 그저 귀여울 뿐이다.
과제가 많을 뿐 다른 문제는 없어.
짐이 무거울 뿐이지 다른 건 괜찮아.
가만히 바라볼 뿐이다.
나쁘지 않은 방법일 뿐 좋은 방법은 아니야.
입만 열면 변명일 뿐인 사람이야.
망치 눈에는 못만 보일 뿐이잖아.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잘못을 빌 뿐이었다.
지나가는 사람일 뿐이야, 신경 쓰지 마.
소설일 뿐 현실이 아니다.
막지 않았다 뿐이지 허락한 건 아니었다.
쓸데없는 얘기일 뿐인데 뭐 하러 들어?
돈이 없을 뿐이지 능력이 없나?
책이 있을 뿐 다른 건 할 게 없다.
양이 적을 뿐이지 없는 것 아니다.
인사를 할 뿐 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거짓말을 했다 뿐이지 사람 자체가 나쁜가?
실수를 했을 뿐인데 좀 봐줘.
힘만 셀 뿐 머리를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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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비상시, 사용 시, 화재 시,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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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도토리인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