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2조 원을 돌파한 미래에셋증권 실적 분석 및 향후 실적 전망을 정리해 봅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실적 분석 및 향후 전망
미래에셋증권이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2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해외법인의 눈부신 성장과 스페이스X 등 혁신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가 이번 호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풀이됩니다.
최신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증권의 구체적인 성과와 2026년 이후의 실적 전망을 정리해 봅니다.
1. 세전이익 2조 원 시대 개막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 9,150억 원, 당기순이익 1조 5,9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세전이익은 2조 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하며 증권업계 내 독보적인 수익 창출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 영업이익 및 순이익 급증: 전년 대비 각각 61.2%, 72.2% 증가하며 ‘1조 클럽’ 안착.
-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연 환산 ROE 12.4%를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10%대 유지.
- 고객자산 확대: 총 고객자산(AUM) 602조 원을 돌파하며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
2. 해외법인 및 혁신기업 투자 성과
해외법인 세전이익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이익의 24%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가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또한 스페이스X, xAI와 같은 해외 혁신기업 투자를 통한 평가이익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해외법인 사상 최대 실적: 뉴욕법인이 2,142억 원의 이익을 내며 글로벌 성장을 견인.
- 투자 자산 평가이익: 자기자본투자(PI) 부문에서 약 6,450억 원의 평가손익 발생.
- 연금 시장 지배력 강화: 퇴직연금 DC형 유치 1위를 달성하며 연금자산 57.8조 원 기록.
3. 향후 실적 전망
2026년에도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3.0’ 비전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과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Value-up)에 따른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수익 구조 다변화: 토큰증권(STO) 및 자산 토큰화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 주주 환원 지속: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밸류업 정책 시행.
- 글로벌 성장 동력 유지: 인도 시장 비중 확대 및 선진국 거점 법인의 수익 안정화 기대.
자료: 미래에셋증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파이낸셜뉴스 (26.02.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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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임박, 미래에셋증권 및 미래에셋벤처투자 수혜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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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도토리인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