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공모가, 청약 가능 증권사, 기관 수요예측 결과 및 향후 상장 일정을 정리해 봅니다. 이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뱅크 청약 정보 총정리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두 차례의 철회 끝에 드디어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확정된 공모가와 기관 수요예측 결과 등 핵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청약의 주요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이 케이뱅크의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 케이뱅크 공모가 및 기관 수요예측 결과
케이뱅크는 지난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총 2,007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198.5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주문 규모는 약 58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만,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12.38%로 다소 낮게 나타나 상장 초기 물량 출회에 대한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최종 공모가: 8,300원 (희망 밴드 8,300원 ~ 9,500원의 최하단)
- 기관 경쟁률: 198.53 : 1 (총 2,007개 기관 참여)
- 의무보유 확약 비율: 12.38% (미확약 물량이 약 87.6%로 높은 편)
2. 일반 청약 일정 및 공모 증권사 안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일정으로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3월 5일입니다.
이번 공모는 총 6,000만 주 규모로 진행되며, 이 중 절반인 3,000만 주는 구주매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증권사별 배정 물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 공모 기간: 2026.02.20(금) ~ 2026.02.23(월)
- 상장 예정일: 2026.03.05(목)
- 주관 증권사: NH투자증권(대표),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3. 향후 투자 전망 및 주요 변수 체크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본을 바탕으로 SME(중소기업) 대출 확대와 디지털 자산 플랫폼 강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 3,674억 원 수준이며, 자본 확충 시 BIS 비율이 크게 개선되어 대출 여력이 약 11조 원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높은 구주매출 비중과 특정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의존도는 향후 주가 흐름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로 손꼽힙니다.
- 자본 확충 효과: BIS 비율 15.01%에서 약 24.46%로 상승 예상 (대출 여력 확대)
- 리스크 요인: 50%에 달하는 구주매출 비중 및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 부담
- 성장 전략: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선점 및 AI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
자료: 케이뱅크, NH투자증권, 한국경제, 뉴스1 (26.02.2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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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균등 배정 및 비례 배정 차이, 최소 주문 수량, 추가 출금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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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도토리인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