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설사 원인, 묽은 변, 무른 변, 물똥, 물설사, 점액변 특징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불쾌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설사 정의
- 한국 사람 하루 대변량은 약 150g, 보통은 60-70%가 수분
- 수분이 80-90%일 경우 묽은 변이나 진흙 모양 변 (=무른 변) > Type 6
- 수분이 90% 이상일 경우 물 모양 변 (=물설사, 물똥) > Type 7

만성 설사 원인
- 수분 흡수를 위해 대장에 적정 시간 동안 변이 머물러야 하는데 통과 시간이 너무 빨라질 경우 설사 발생
- 배변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이거나, 하루 250g 이상의 묽은 변을 보는 경우 (무른 변, 물똥, 점액변 등)
- 2-3주 이상 지속될 경우 만성 설사
- 대장 수분 흡수 능력 이상 (대장이 소장으로 넘어온 노폐물 찌꺼기(변)에서 수분을 흡수하는데, 대장 기능이 약해지면서 대변에 수분 함량 높아짐)
- 대장 끝에 이어지는 직장에 변이 모인 후 직장벽이 부풀었을 때 화장실을 가고 싶은 느낌(변의)이 발생하는데, 대장에서 수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은 변이 직장에 모이면 변 양이 적어도 변의 발생 후 설사나 무른 변 유발
- 심한 복통, 38도 이상 고열 및 오한, 냄새가 독한 방귀, 흑색변(검은 변), 혈변(피가 섞여나오는 변), 근육통 등 급성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원 진료 필요
설사 종류
삼투성 설사
- 장에서 흡수되지 않은 물질로 장 내 삼투압이 증가할 때
- 장 박테리아의 과도한 성장이나 장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박테리아가 증식할 때
- 예: 유당불내증, 특정 음식이 안 맞을 때
분비성 설사
- 소장 및 대장이 염(특히 나트륨 염화물)과 물을 대변으로 분비할 때
- 세균, 호르몬, 화학물질 등으로 장 내 수분 분비가 촉진될 때
- 예: 살모넬라균 감염, 담즙 흡수 장애로 인한 설사
염증성 설사
- 대장 내막에 염증이나 궤양이 생길 경우
- 직장에 염증이 생기면 대변에 의한 팽창에 민감도가 높아져 변의가 자주 발생
장 통과시간 이상 설사
- 장 운동 항진 또는 저하가 발생할 때
- 예: 과민성대장증후군, 갑상샘기능항진증 등
참고자료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 설사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칼럼 – 설사가 있고 배가 아파요
생명과학대사전 – 설사
MSD 매뉴얼 일반인용 – 성인의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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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도토리인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