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다 부치다, 밀어붙이다 밀어부치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붙이다’와 ‘부치다’는 둘 다 맞는 표현이지만 사용법이 달라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엔간히 엥간히 앵간히 엔간이 앵간이, 한글 맞춤법 예문
엔간히 엥간히 앵간히 엔간이 앵간이, 엔간하면 엥간하면 앵간하면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아주 쉽게 외우는 방법은 일단 ‘엥’이 들어가면 틀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만 잘 기억하셔도 80%는 맞을 거예요.
낳다 낫다 낮다, 한글 맞춤법 예문
낳다 낫다 낮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솔직히 카카오톡 메시지나 문자로 “감기는 다 낳았니?” 이런 질문 받으면, 마음 써주는 건 고마운데 너무 슬프잖아요. 몇 가지 원칙만 알아두면 쉬우니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 오랫만, 오랜만에 오랫만에, 한글 맞춤법 예문
오랜만 오랫만, 오랜만에 오랫만에 한글 맞춤법 예문을 정리해 봅니다. 오랜만에 연락하는데 맞춤법 실수 보이면 더 부끄럽잖아요. 오래간만에 맞춤법 다시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한글 활용 잘 하세요.
들어내다 드러내다, 한글 맞춤법 예문
들어내다 드러내다 한글 맞춤법 예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둘 다 맞춤법 상으로는 맞는 말인데, 사용법이 다릅니다. 뜻과 사용 예문 잘 파악해 두시면 나중에 쓰실 때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로서 로써, 로써 로서, 한글 맞춤법 예문
로서 로써 한글 맞춤법 정리해 봅니다. 원리만 잘 알아두면 사람으로서 사람으로써, 부모로서 부모로써, 나로서 나로써,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으로써, 함으로써 함으로서, 대화로써 대화로서, 이로써 이로서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바라 바래, 한글 맞춤법 예문
바라 바래 한글 맞춤법 예문 정리해 봅니다. 워낙 간단한 내용이라 짧게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대 데, 한대 한데, 온대 온데, 좋대 좋데 한글 맞춤법 예문
대 데, 한대 한데, 온대 온데, 좋대 좋데 등 ‘대’와 ‘데’의 구분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리가 사실 일상적으로 쓰는 말들은 거의 ‘대’로 끝나는 게 많지만, ‘데’로 끝나는 사용법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요 예요, 거예요 거에요, 이에요 이예요, 한글 맞춤법 예문
에요 예요, 거예요 거에요, 이에요 이예요 한글 맞춤법 정리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인 것 같아요. 잘 알아뒀다고 생각했는데도 종종 틀리는 경우가 있어서, 헷갈릴 때마다 이 글 보러 들어오려고 합니다.
띄다 띠다, 띈 띤, 띄고 띠고, 띄는 띠는, 한글 맞춤법 예문
띄다 띠다, 띈 띤, 띄고 띠고, 띄는 띠는? 눈에 띄나요 띠나요? 색깔을 띠고 있나요 띄고 있나요? 아래에서 ‘띄다’가 맞는 경우와 ‘띠다’가 맞는 경우의 예문들을 보시고 머릿속에 잘 정리해 두셨다가 사용하세요.